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07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 007[* 영미에서는 zero-zero-seven이 아닌 Double-O-Seven이라고 읽는데 그렇다고 실제로 007의 00이 알파벳 글자 O 2개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영미권에서는 발음의 편의상 숫자 0를 알파벳 O로 대신 지칭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공공칠'''이 되어버렸다. 독일은 null null sieben, 프랑스는 zéro zéro sept, 중국은 零零七, 일본은 다이야몬드는 영원히까지는 ゼロゼロセブン이었다가 다음작 죽는 것은 녀석이다부터 ダブルオーセブン]의 이름 유래 등은 [[제임스 본드]] 문서 참조. * 원작의 설정이나 중령이라는 계급, 본드걸과의 관계, 신체능력 등을 감안하면 주 활동 나이는 '''40대 초반 정도'''로 생각되나 갈수록 캐스팅이 나이를 먹는다. 한국나이 기준으로 개봉 당시의 배우 나이를 따졌을때 1탄 개봉 당시의 주인공 배역을 맡은 배우 숀 코너리는 33세[* 근데 노안이라 40대로 보이긴 하다...]였고, 조지 라젠비는 31세였는데[* 역대 본드 배우들 중에선 최연소..이긴 한데 이 분도 나이에 비해서 노안.] 로저 무어는 47세~59세, 티모시 달튼은 42~44세, 피어스 브로스넌은 43세~50세, 다니엘 크레이그는 39세~54세에 해당 배역을 연기했다. 그렇다고 배우들이 중후한 멋으로 어필하는 배우들이지 [[동안]]인 배우들도 아니다. * 1954년에 미국의 클라이맥스라는 TV 드라마 시리즈의 카지노 로얄 편이 방송됐다. * 2020년 8월 14,000명의 팬들이 뽑은 최고의 제임스 본드 투표에서 [[숀 코너리]]가 1위를 기록했으며, [[티모시 달튼]]과 [[피어스 브로스넌]]이 2위, 3위를 기록했다.[[https://www.theguardian.com/film/2020/aug/10/sean-connery-voted-best-bond-with-timothy-dalton-and-pierce-brosnan-runners-up|#]] * 판권에 문제가 있는 지 한국에선 VOD 대여 및 영구소장을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 [[왓챠]]와 [[쿠팡플레이]]에서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wavve|웨이브]]의 경우 2020년 9월에 전 시리즈 개별구매 및 스트리밍을 지원했으나 2021년 9월 1일부로 판권이 만료된....줄 알았으나 22년 3월 기준 이용 가능하다. * 2021년 9월 개봉작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에 맞춘 마케팅의 일환인지 [[TVING]]을 통해 스트리밍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재밌게도 비공인 작품 중 하나인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까지 제공한다. * [[007 북경특급]]은 이 007 시리즈를 패러디한 작품인데, 왓챠에서도 서비스 중이라 진짜 007과 패러디 007이 같이 서비스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 2022년 10월 5일부터 [[프라임 비디오|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007 제임스 본드 영화 25편 모두 [[https://www.thewrap.com/all-james-bond-movies-streaming-amazon-prime-video-when/|스트리밍이 가능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57a4cxLONc, width=480, height=280)]}}} || || {{{#fff ''' 60 Years of Bond | Prime Video'''}}} || * [[제이슨 본 영화 시리즈]]의 주역인 [[맷 데이먼]]과 시리즈 감독 중 한 명이였던 [[폴 그린그래스]]는 007를 '제국주의적 마초 스파이 영화'라고 깠다. 확실히 본 시리즈는 여러모로 007의 [[안티테제]]적인 성격이 강하다. 영화 시리즈만, 원작소설은 오히려 플레밍의 원작소설에 대한 리스펙트가 많다.[* 영화 홍보를 위해 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데이먼과 그린그래스는 원래 유명한 [[반제국주의]]자다. 본 시리즈는 작품성과 흥행면에서 대성공했지만, 반면 본 시리즈와 동시기에 나오던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의 007 시리즈는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작품성은 계속 떨어져 갔다.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가 새롭게 주연을 맡으며 시리즈를 일신한 〈카지노 로얄〉부터는 외려 역으로 본 시리즈의 테이스트가 상당히 유입되었다. 다만 〈카지노 로얄〉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그대로 따른 스토리라인이며 액션신 역시 본 시리즈의 리얼한 액션신을 모방하기보다 기존의 직선적인 007 액션신을 새로운 테크닉으로 발전시켰다고 보는 게 맞다. 〈[[퀀텀 오브 솔러스]]〉는 확실히 본 시리즈를 다분히 의식한 것 같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